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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하던 성화를 진주성에서 직접 채화해 성화대에 안치하고
크게는 우리 민족 가까이는 진주를 위해 몸을 바친 영령들을 위한 제등 행렬이 펼쳐진다.
이어서 호국 종각에서 국태민안을 비는 호국타종 의식이 거행된다.
개제식은 개천예술제를 시작함을 알리고 다양한 내용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개막행사를 단조로운 개막 행사에서 탈피하여 진주시민과 외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예향 진주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1592년(선조) 10월에 2만이 넘는 왜병이 진주성을 공격해 왔습니다.
이때 김시민 진주목사는 겨우 3,800명의 군사로 일주일간에 걸쳐 밤낮없이 싸워 임진왜란 사상 최초의 육전 대승첩을 이룩하였습니다.
다섯배가 넘는 왜병을 무찌른 진주대첩은 김시민 목사를 중심으로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싸운 결과이며
이 행렬은 진주성을 에워싼 민·관·군의 참전모습이 연출되어 진주대첩을 묘사합니다.
진주대첩 야간 가장행렬
진주목사부임행차
가장행렬 출정 선언식
진주대첩 가장 행렬
진주성과 진주남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촉석산성아리아」는 진주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세대 공감 공연으로
‘김시민’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남긴 역사적 인물의 애국충절의 정신을 되살리고
탁월한 지략과 전술로 진주성 전투를 승리로 이끈 영웅으로서 걸었던 발자취를
진주성이라는 역사적 현장에서 역사적 인물과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 하고자 한다.
조선시대와 근·현대 주제로 의상 체험과 포토존 운영, 전통 체험 마당이 준비되어 있습니다.